모공 커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늘은 모공이 커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은 두피부터 발 끝까지 겉은 모두 피부라고 합니다.

피부는 나이가 먹을 수록 또는 환경요인에 의해 노화가 진행됩니다.

여자분들은 당연하고 요새는 남자분들도 피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피부트러블 중 하나인 모공관리는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모공은 털구멍이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공은 피부를 건조한 것으로 부터 보호 하고

노폐물을 밖으로 내기 위한 중요한 존재입니다.

모공은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수분을 유지하는 기능과

땀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지선과 연결되어 있어서 모공을 통해서 피지가 피부표면으로 나오게 됩니다.

모공 때문에 누구는 나이가 더 들어 보여서 고민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모공하나 없는 피부를 누구나 꿈꾸지만,

모공은 유분분비 정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확한 모공의 원인은

증상, 피부타입별로 파악해서 맞춤처방이 중요합니다.

피부의 노화가 시작 되면 탄력을 잃어 모공이  더 늘어납니다.

 

모공이 넓어지는 이유를 말하자면,

피부노화와 피부의 과잉분비 가 큰 원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봄, 여름에는 특히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고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오염 물질들이 증가하는 것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모공 속에 피지 덩어리가 쌓이면 여드름을 유발하고

장기간 축적되면 모공이 넓어 집니다.

참고로 피지는 기온이 1도씩 올라 갈때마다 피지가 10%씩 증가합니다.

 

 

1. 노화로 인한 탄력이 저하 하면

모공을 지지하던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가 점차 감소하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20대 후반부터 모공이 점차 더 커지기 시작합니다.

 

2. 피부가 건조해도 모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수분과 탄력이 없어져 피부가 늘어져

모공이 느슨해 집니다. 단지 열려 있는 모공은 피부관리에 따라서

조여줄수 있지만, 처진 모공은 좀처럼 작아지기 어렵습니다.

 

3.  피부가 건조해 지면 피부과 피지를 과도하게 분비하게 됩니다.

피지가 많이 나가기 위해 모공이 특별히 크게 확대되기 때문에

피지의 과잉분비가 모공이 커지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과하게 분비 된 피지는 각질과 함께 굳어서 산화 모공이 될 수 있습니다.

피지선의 활동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모공은 세대를 아우르는

고민이기 때문에 유분과 수분의 비율이 적당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클렌징 후에 남아있는 잔여물이나, 모공 속까지 케어가 안되는 경우,

즉 잘못된 클렌징법으로도 모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5.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요즘 현대인들의 수면부족과,

밤낮이 바뀐 생활습관, 그리고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던지

흡연과 음주로도 많은 피지분비를 증가 시킵니다.

 

6. 피부에 뭔가 불필요한 자극을 주는 것도 모공이 커지는 원인이 됩니다.

피부에 기미, 주근깨를 만드는 것은 자외선 뿐만 아니라

형광등이나 전자기기의 액정화면에서도 미량 방출되고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지를 산화시키기도 합니다.

자외선 차단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피지가 산화되어

블랙헤드가 형성되고 모공이 커지는 원인이 됩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해 버리면 피부가 건조되기 쉬어

처지기 쉬워지기 때문에 모공의 원인이 됩니다.

언제든 자외선 차단을 잘 해 주셔야 합니다.

 

모공관리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공을 열어서 피지를 녹이는 모공팩이나 스크럽제를 사용하고

노폐물을 뺀 후 꼭 모공을 조여주는 모공코트셋팩, 모공축소팩을

함께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마무리 세안은 찬물로 가볍게 해줍니다.

모공케어 뿐만 아니라 피부탄력에도 찬물이 좋습니다.

 

피부의 충분한 보습을 위한 수분크림이나, 에센스 등으로

탄력을 평소에 관리 해주셔야 합니다.

 

수분 뿐만 아니라 적당한 유분도 필요합니다.

지나친 피지제거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트리고

건조에 대한 보상작용으로 더 많은 피지 분비를 촉진하므로

잦은 기름 종이 사용은 줄여주시고, 적당한 유분기도

유지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